Solicitor Cho'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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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TB 테스트 병원이 메스르에 노출되다면...? [17 JUN 2015]

요새 한국 병원 여러곳 에서 메르스 바이러스 노출의 위험이 있어서 병원문을 임시 닫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외국에서 영국비자 신청을 할때 Tuberculosis (TB: 결핵 검사 진단서)를 받아서 제출해야 하는 국가들이 몇개 있습니다. 이 중 한국이 바로 그런 국가 중 하나 입니다. 한국에서는 총 2개의 병원이 영국이민국에서 원하는 결핵검사진단서를 발급해 줄수 있도록 지정 되어 있습니다. 이 2개의 병원은 현재 강남 세브란스 병원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입니다.

최근에 의뢰인이 문의하신 내용때문에 저도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게 되었는데요, 만약 이 2개워 병원 메르스 바이러스의 노출이 되어 있어서 병원 방문이 안전하지 못하다면, 그래서 갤핵검사진단서를 받이 못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하신 겁니다.

따라서 제가 영국 이민국에 문의한 내용에 대해 지난 6월 16일날 이메일로 받은 답을 여기에 공유 합니다.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이 2개의 병원이 위험하다거나 출입/ 방문금지령이 없기 때문에 공식적인 문제로 받아 들이지는 않고 있지만 만약 나중에라도 사정이 바뀌게 된다면, 한국의 병원에서 할수 없는 결핵검사진단서를 가까운 이웃나라에서 부터 받아서 제출해야 한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나라는 아무래도 일본이겠지만, 일본은 TB Testing 제출 면제 국가임으로 일본내에서는 영국 이민국에서 지정한 결핵검사가능한 병원이 없습니다. 따라서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타일랜드, 베트남 등 입니다. 정확한 것은 영국 이민국 윕싸이트에 출판 되어 있는 TB Testing 필수 국가 리스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물론, 메르스 검출/ 노출이 걱정되어서 나라의 병원 출입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잠깐 이웃나라로 출국했다가 다시 입국한다는 것이..... 과연 얼마나 현실성 있을지 많이 의심이 됩니다만... 아직까지 영국 이민국의 position 은 이렇습니다. 만약 메르스가 control 되지 못하고 점점 더 퍼져간다면 national pandemic 이 되어서 외국에서도 정책을 세우겠지요 (대부분의 경우, 한정된 기간동안 외국인 영국출입을 막는방법). 하지만 그렇게 까지 하기 전에 물론 하루 빨리 바이러스가 contain 되었으면 합니다.
 

Eunyoung ChoComment